너는태양나는달
 
 
 
 

 

 

 

 


           
2010 · 07 · 06 · AM 12:00:26   -       

요즘 정말 찌뿌둥하고 덥죠?
그 와중에 우리는 영배 정규앨범으로 시원한 여름을 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며칠동안에 걸쳐 미리듣기가 공개되고,
그 미리듣기만으로 또 며칠을 견디고, 정규앨범을 손아귀에 받아들었을 그때의 그 환희와 기쁨은 우리네 모두 같은 맘이었겠죠?


지난주 있었던 엠카 첫방 무대를 시작으로,
주말 내내 영배와 함께한 음악방송들은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들이었어요.
보신 분들은 백번천번 절감할테지만, 영배는 정말 실제로 봐야 진정한 매력을 보실 수 있거든요.
2년전 이맘때쯤엔 하루하루 솔로콘서트를 손꼽아 기다렸던 일들이 추억으로 자리 잡았네요.
이제 곧 두 번째 솔로 콘서트를 손꼽아 기다리겠죠?


정규활동 첫방송은 왠지 음악중심이 될 것 같은 예감에 진작부터 벼르고 있었어요.
인기가요는 웨딩때 한번 대접해 드린적이 있기에,
하게 된다면 반드시 음악중심이어야겠다고 생각고 있었거든요.
첫방인 엠카를 생각해보지 않은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이틀만에 준비한다는건 상당한 무리가 있었고,
또 야간에 있었던지라 더더욱이 힘들겠더라구요.
그래서 애초에 생각했던 음악중심 서포트로 확정을 짓고 부리나케 준비했답니다.


토요일이 오기까지 한주를 어떻게 보냈나 기억도 안나요.
그냥 노는 입장이면 모르겠는데,
회사일까지 하면서 하다 보니 좀처럼 짬 내기도 어렵고,
급하게 잡힌 스케줄이라 아무래도 평소보다는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게 사실이에요.
그래서인지 보시기에 조금 부족해 보인다 싶으실 수도 있을거에요.
그래도 서포트 준비하던 정성과 사랑은 그 어느때 못지 않으니 즐겁게 봐주세요 :)




컴백이 코앞일 즈음부터 받아뒀던 응원메세지에요.







바쁜와중에 세잉님이 고생해주신 작품이에요.
늘 포토박스를 이용했었는데, 이번엔 좀 달리 주고 싶었거든요.
맨처음에 계획했던 것은 폴라로이드필름을 활용하는 것이었는데,
카메라 특성상 글씨를 선명히 잡아내질 못해서 급하게 우회해 선택한 아이템이에요.


적어주신 리플들을 손글씨로 쓰시고, 프린트도 하시고.
그걸 사진으로 인화해서 포트폴리오에 마스킹테잎으로 마감해 장식했답니다.
사진이 큼직큼직하고 한페이지 하나로 배열해서 영배가 읽기 편했을 거에요.
조명이 좀 어두워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이쁜 포트폴리오랍니다 :)









정말 정성돋는 선물이었어요.
일찌감치부터 개인선물과 개인편지등을 받는다고 공지는 해뒀는데,
아무래도 급작스럽게 스케줄이 공지되고 하다보니 이번엔 좀 규모가 작아요.
라님 선물은 회사에서도 못열어보고 금요일밤에 개봉해 봤는데 !!!!!!!!!!!!!!!!!!!!
이건 어디에서도 본적이 없는 정성 돋는 선물 !!!!!
세상에나,
세잉님이랑 저랑 너무 신기해서 계속 돌려보고 돌려보고, 이걸 어찌 일일이 다 하셨을까 궁금해하기도 하고 했어요.
쏠라 앨범에 어울리게 쏠라비타민을 준비해주셨는데,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저렇게 이쁘게 일일이 포장을 다 해주셨더라구요.
소싯적에 군대 간 남친에게 선물 좀 해보신 솜씨였다능 ;)









요건,
웨딩마치 올리자마자 미쿡으로 슝_하고 유학떠난 BYS님 카드.
카드에서부터 아메리카 냄새 솔솔 이라능.
원래라면 제가 영배 첫방때 전해주겠다 연락해서 보내주신 카드인데,
어떻게 개인적으로 입국할 일이 생겨버려 영배 첫방까지 보셨어요.
영배를 한동안 못봐서 아주 애정뚝뚝 넘쳐 흐르는 카드더라구요.
비스님^_^
카드에 예전에 웨딩 청첩장 줬던 누나라고 써주셨나요? ㅎㅎㅎㅎ.









잉??????????????
요건 또 모다?????????????? 요걸 어디서 봤더라??????????????
하고 고개를 갸우뚱갸우뚱 하신 달님들 많으시죠?
그렇죠 !!! 지난번 생일서포트때 영배담당 매니저님께 선물한 그 블레이저죠.
이걸 왜 또 영배에게 선물했을까 의아하시죠?


다른게 아니라,
생일 서포트가 있고 6월 초쯤에 연락을 받았어요.
영배 매니저님께 선물한 신발 구입처를 알려주실수 있느냐는 연락이었는데,
알고 보니 우리 영배가 태양달이 매니저님께 선물한 저 신발이 무척이나 맘에 들었나봐요.
그래서 매니저님께 자기도 똑같은거 갖고싶다고 구입해다 달라고 부탁한 모양이더라구요.
아무 정보 없이 다니기보다는 아무래도 저희쪽에서 구입한것이라 구입처 정보가 있지 않을까 싶으셨는지 연락을 주셨더라구요.


실은,
저희도 이리저리 알아보고 구입 한거라(사이즈 품절이 거의 대부분) 저희가 준비해 주면 안될까 하고 여쭤봤더니,
영배가 직접 구입하고 싶어한다고 해서 그냥 그렇게 하게 뒀어요.
헌데, 첫방 서포트 준비차 팬매니저님과 연락하던 중에,
매니저님이 태양달에서 선물해드린 신발을 즐겨 신어주신단 말씀을 들었고,
말이 나온 김에 영배가 그 신발을 구입했느냐 여쭸는데,
아직 구입하지 않았다 해서 냅다 구입해서 선물로 넣어줬어요.
이번 시즌 신상은 아니지만, 매니저님께 선물한 것까지 맘에 들어 하고 탐낼 정도니,
아마 선물 받고 이쁘게 잘 신을거라 생각해요 :)
매니저님과 둘이 커플로 이쁘게 신겠죠? ^__^




-음악중심 STAFF 도시락 세트-









음중 스탭분들 100분을 위해 준비한 샌드위치 도시락세트에요.
지난번처럼 드시기 편하게끔 샌드위치로 준비했구요.
빵쪼가리라고 속이 허할까 싶어 든든하라고 불고기샌드위치로 준비했어요.
직접 불고기 볶은 것을 바비큐소스와 함께 곁들여 핫도그번으로 만드셨대요.









요건,
참치마요네즈 주먹밥이에요.
비린내없이 참치를 잘 버무려서 김가루랑 양념을 더해 고소한 참치마요오니기리를 만드셨어요.
작은 주먹밥이지만 요거 하나로도 속이 꽤 든든하다죠.









사이드 메뉴로 준비한 허브닭봉구이.
아무래도 튀김요리는 좀 느끼하다 싶어 구이로 부탁드렸어요.
허브르 곁들여 먹기에도 부담없고, 몇조각이지만 맛있게 드셨을거에요.









여름엔 더위를 이겨내는데 수박만한 과일이 없대요.
거기다 비타민 담뿍 그린키위까지.
사진엔 없지만,
샌드위치 드시는데 목매이지 않게 콜드오렌지 주스도 함께 준비했어요.
물론 시원하게끔 드시기 좋게 포장했어요.




-YG STAFF 도시락 세트-









푸드스타일리스트분의 전매특허 새우볶음밥이에요.
제가 포스팅을 보고 반한 메뉴인데, 그래서 특별히 부탁드렸어요.
살이 통통한 새우와 샐러리를 함께 볶고, 마늘튀김으로 장식된 볶음밥이에요.









사이드 메뉴로 준비한 차돌박이 샐러드와 치킨허브구이 단호박베이컨 구이.
샐러드에는 발사믹소스를 곁들였구요, 치킨도 깔끔하게 오븐에 굽고,
단호박은 심심하지 않게 베이컨 말이로 해주셨어요.









오렌지와 그린키위, 블랙포도와 레드포도.
입가심으로 드시기에 알맞았을거에요.
아이스팩을 넣은 박스에 시원하게 포장됐고, 콜드 오렌지쥬스도 함께 동봉했답니다.




-TAEYANG 도시락 세트-




그 누구의것 보다 심혈을 기울이는 식사죠.
잘 먹기는 한데, 요새는 또 운동을 하고 있는터라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더라구요.
가능한 한 영배 식성에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사진을 찍을 수 없어 홈페이지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영배가 워낙에 스테이크를 즐겨먹는지라 이번 메뉴도 스테이크가 포함이었는데,
준비하던 중에 코치님의 당부가 있으시다면서 연락을 받았어요.
말씀인즉슨,
영배가 요새 먹을수 있는게 아웃백 스테이크라고 알려주셨어요.
이쁜 핏을 위해 요새 식단 조절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사녹 하느라 힘들었을 영배를 위해서 많이 먹으라고 2인분으로 준비했어요.
이자릴 빌어서 영배 식사 픽업에 애써주신 푸하님, 모스비님 정말 감사해요♥









요건 푸드스타일리스께서 준비해주신 메뉴들이에요.
이 메뉴들은 당일 영배랑 함께한 지용군까지 포함해 모두 2인분을 준비했어요.
안심스테이크에 연어 샐러드로 준비했구요.
상큼하게 파인애플 드레싱으로 얹었답니다.
거기다 왕새우구이에 연어구이 빙어구이까지.
운동을 하는 상태라 약한 간을 해줄 것을 부탁드렸고, 먹기 부담 없게끔 요리해주셨어요.









요건 스페셜메뉴로 준비해 주셨어요.
싱싱하게 살아있는 랍스터 두 마리를 갈릭소스로 오븐에 구워주셨어요.









준비한 메뉴 모두가 스페셜이네요.
영배군이 한식을 또 잘 먹다보니, 한식도 준비해 주십사 팁을 드렸어요.
운동한다 했더니 잡곡밥으로 준비해주셨고, 맛있는 찜닭과 함께 명란젓등 밑반찬까지.
거기다 알맞게 익은 물김치.


씨리얼과 산딸기를 곁들인 수제 요거트.
눈에 좋다는 블루베리로 만든 스무디.
운동하는 영배가 좋아할 콩가루미숫가루까지.









영배가 과일 엄청 좋아하죠?
몸 생각하느라 잘 못먹을까 싶어 여러종류 준비했어요.
스타일리스트분이 너무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셨어요.
흔하게 도시락 용기가 아니라 라탄바구니에 이쁘게도 담아주셨더라구요.









요건 도시락들 담은 모습.










요건 전체샷이에요.
한시간이나 딜레이된 사녹을 보고 부리나케 뛰쳐나온 정신없는 상태에서 준비하다보니,
풀샷은 제대로 된게 없,,,,,,(양해 부탁드린다묘)
사진상에는 20박스지만, 저기에 영배것 4박스랑 지용군 3박스도 더 있었어요.
엄청나게 양이 덜덜덜 했거든요.


사녹 끝내고 본방까지 시원하게 먹으라고 생수랑 음료 몇 개.
스탭분들 디저트로 드시라고 배스킨 아이스크림.
영배가 너무나 좋아한다는 스타벅스 음료까지 넉넉히 준비해 넣어드렸어요.
영배가 몸생각해 이것저것 가려먹는 와중인데도,
스타벅스 저 음료는 너무나도 좋아한다기에 준비한거에요 :)
영배야~특별히 니껀 휘핑크림 뺏어^_^




자~
급하고 간단하게 준비한 또하나의 태양달 서포트가 끝이 났습니다.
아마, 마지막 서포트가 될뻔한 서포트였죠.
무려, 오늘 아침까지만해도 정말 태양달 마지막 서포트라 생각하고 있었어요.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까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어떤식으로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고민이 많습니다.
불과 어젯밤, 새벽까지 많은 고민을 하면서 태양달을 닫겠다 맘을 먹었더랬습니다.
더 이상 태양달을 유지할 이유가 없었고, 유지하고 싶지 않은 맘이 솟구쳤거든요.
그 맘을 먹은 토요일, 일요일이 저희에겐 참으로 힘든 이틀이었어요.


태양달을 닫게 된다면,
가장 먼저 영배에게 너무 미안할거 같았어요.
그녀석을 단 한번도 의심해 본적은 없으니까요.
그 다음으로는  달님들께 너무 죄송스러울거 같아요.
하지만 죄송스러움과 동시에 가장 서운함을 느끼게 해준것도 달님들이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영문 모를 말이라 쟤가 왜저러나 싶으시겠죠.
운영자로써 할말은 아닌데, 너무 무책임하다 손가락질 하시겠죠.
실은 이런 무거운 이야기도 아예 없이 아주 심플하게 명료하게 후기만 작성하고 끝을 내려했어요.
허나, 속에 담아두다가는 병이 날것만 같았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어렵사리 말을 꺼냅니다.


태양달에서 작성되는 후기들 말미에는 늘 공통된 멘트로 장식되죠.
분명히 명시되어 있어요. 것도 빨간 글씨로.
복사를 막아두긴 했지만, 캡쳐까지 생각하지 않은건 아니에요.
우려했던 일들이 결국 일어나고 말더군요.
사건의 전말을 자세하게 말하진 않겠지만,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라면 본인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뜨끔 할테죠.
최소한 양심 이라는게 있다면 말이에요.
참 부끄럽게 사시네요.


차라리 이 공간을 없애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해버린다면, 저희가 속상할 일도 없고.
오히려 지금보다 더 편한 환경속에서 영배를 응원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태양달을 찾아주시는 달님들을 생각지 않은건 아닙니다.
하지만, 영배 정규가 나오면 좀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했던 현실도,
결국 제자리인 것을 보고 있노라면 이 또한 기운빠져 다시 주저앉게 되더라구요.
이럴바에야 굳이 이 공간이 필요한가,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고민이 많았습니다.
제 스스로가 유약하고 나약해 그런것일테지만, 이젠 정말 지칩니다.
열심히 영배만 보고, 그녀석 하나가 내 자존심이라고 생각하고 여태껏 팬질을 연명해 왔어요.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태양달을 오픈한것도 아니고, 과시용으로 오픈한것도 아니에요.
누군가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만든 공간은 더더욱 아니고,
오로지 동영배 하나를 위해서 만든 공간이에요.
이곳에서 즐거움이 가득했으면 했고, 모두들 행복하고 즐거워 했으면 하는게 저희 바램이었어요.
그러기 위해서 저희도 어느정도 노력은 했다고 생각되구요.


그 바람이 이루어지기는커녕,
다들 두손 놓고 관망 하기게 여념이 없어 보였고,
이젠 그런 행동과 모습들에 질릴대로 질려 지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졌어요.
하물며 터무니 없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먹거리며 음해하려는 것은 도저히 화가 나 참을수가 없었구요.
그래서 태양달을 닫자, 라고 결론을 내렸었어요.
과거형이 된 이유는,,,
영배때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결국 또 이렇게 다시한번 맘을 잡습니다.
사춘기를 지나 오춘기를 겪는 청소년도 아닌데, 참 복잡미묘하네요.
결국, 태양달을 닫는다는 공지 대신에 새로운 서포트 공지를 내걸었어요.
별것 아닌 공지이지만, 저렇게 맘먹고 새로운 서포트 공지를 내걸기가 무척이나 힘들었어요.
하지만 그렇게라도 해야 더 막중한 의무감을 갖고 참고 견딜수 있을거 같아 감행했구요.
부디 이 선택이 옳은 선택이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기분좋게 기다리셨을 서포트 후기에,
무거운 이야기로 마무리 짓게되어 죄송스럽습니다.
늘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시는 달님들께는 정말 죄송한 맘 뿐이에요.
언젠가는 이 무거운 이야기도 하하호호 거리며 추억으로 곱씹을 날이 태양달에도 오겠죠?


날씨가 무더운 가운데, 장마도 곧이라고 하네요.
장마가 걷히면 금새 또 여름휴가 시즌이구요.
그러다 보면 영배 솔로콘서트가 코앞에 와 있겠죠?
생각만으로도 설레고 기대에 가득한 흥분이 밀려옵니다.
공지에 말씀드렸다시피,
8월께 준비하는 Thanks to SUPPORT와 정규활동 막바지 무렵에 있을 Solo Concert SUPPORT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영배만큼만
기분좋게 서포트 내용을 읽다가 말미에 가슴이 덜컥 했네요....ㅠ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 힘든 일이 태양달에 닥쳤는지 미쳐 생각도 못할 만큼, 한동안 무심했던 저를 크게 반성하게 되네요.
그럼에도 태양달이 다시 존재할 수 있음에 염치없게도 너무 기쁘고...ㅠㅠ
그동안 팬생활에 대해서 여러 생각이 많을때마다 저도 모르게 태양달에 의지를 많이 했던 거 같아요. 저랑 비슷한 시각을 가진
팬들이 존재하고, 그 공간속에서 저역시 존재했음이 위로가 되고...그랬는데...
갑자기 태양달이 없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막막하고 태양이 얼굴이 불현듯 떠오르네요.
태양이한테도 태양달은 특별한 존재라고 그동안 생각해왔기에..
홈을 닫을 생각을 하시면서까지 힘드셨는데 다시 마음을 잡아주신 것에 대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 태양이 활동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콘서트도 있을테고,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추억들이 많이 남았음에
좀 더 위안과 힘을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10-07-06
미소천사
뭔가 순식간에 서폿 하나를 해치운 느낌이 드네요. 이번엔 정말 많은 도움 못드려 죄송했어요.
워낙 시간이 촉박해서 전혀 도움을 드릴 여력도 없었지요 ㅠ_ㅠ 당일엔 하필 사녹시간이 미뤄져서 얼마나 발을 동동 굴렀던지..
밖에서 기다리시는 달님들께도 죄송하고... 영배도 얼른 밥 먹어야 하는데 하며 사녹 보는 내내 집중을 할 수 없었답니다.
심지어 사녹 중간에 영배가 아직 밥 안먹었다고 어필까지 해버리는 바람에 ㅎㅎㅎ 마치자 마자 달려나가서 몇가지 곁들여 준비하고,
이미 팬매니저님께서는 내려오고 계신다고 하는데 스티커도 덜 붙인 상태라 마지막까지 정신이 없었다죠 ㅠㅠ
그런데 트레이너님과 막내 매니저님께서 내려오시더니, 트레이너님은 일단 식단체크 하시고 ㅎㅎㅎ 막내매니저님께선
무려...... "바쁘신 것 같은데 제가 스티커라도 떼어 드릴까요?" 라고 하셔서, 흔쾌히 들고 있던 스티커들을 넘겨 드리고 요기 붙여주세요 라고
부탁을 드려버렸네요 ㅎㅎㅎ 트레이너 분과 두분이서 스티커 떼 주시면서 "더 주세요 더~" 하시는데 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죄송 ㅠㅠ
영배 개인 매니저님께서도 뒤이어 나오셨는데, 늘 친절하신 매니저님께선 그 날도 얼굴에 쑥쓰러운 웃음 한 가득 담고 오셔서는,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이런 저런 이야길 나누던 와중에...
저희가 사녹 보고 급하게 나오느라 정신이 없다고 했더니, 함박 웃음을 하고선 "오늘 영배 진짜 잘했죠?" ^_^ 이러시는 거에요 ㅎㅎㅎ
그 모습이 어찌나 영배 처럼 해맑으시던지... 그 가수에 그 매니저님이셔요. 정신은 없었지만, 매니저님들과 달님들 덕에 기분 좋게 서폿을
마칠 수 있었답니다. 승리, 대성군도 형아 보러 방문했다고 하니 스페셜 요리까지 맛있게 나눠먹었을 것 같아요.
여느 때보다도 박스가 많아서 옮기기가 수고스러우셨을텐데, 스탭분들 모두 맛나게, 든든하게 드셨기를 바랍니다.
여름의 서폿이란.... 여러 생각이 들게 하네요. 마스터님의 마지막 말도.... 그 날의 충격적인 이야기도.....
그런 것들이 우리의 근간을 흔들리게 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더 태양달로 똘똘 뭉치고 단단해졌으면 좋겠네요.
달님들과 함께라면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_^;;

모두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10-07-06
너만볼래
아니 누가 우리 운영자님들을 힘들게 했나요? 정말 세상에는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는것 같아요.
뭐가 그렇게 궁금해서 염탐을 하는 것인지 ㅠㅠㅠㅠㅠ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다면 깊이 뉘우치기 바랍니다.
서폿준비하면서 심적으로 혼란스러우셨을 운영자님들 생각하니 정말 너무 미안한 생각이 들어요.
매번 말로만 이러는 것 같아 글쓰기도 죄송할 따름이에요. 여러 힘든 상황속에서도
영배에 대한 믿음과 애정으로 지금까지 오셨는데 우리 달님들도 운영자님들께 많은 힘이 되어서
항상 영배가 든든하게 생각하는 누나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07-06
동블랙홀
비바람이 불고 파도가 거셀수록 바위는 더 단단해진다고 합니다. 태양달님들 보니 정말 100년 1000년 오래오래 그자리를 지키고 서있을 단단한 절벽같아 보이네요. 아슬아슬 무너질것 같으면서도 항상 그자리를 지키고 단단이 서있는....
오랜만에....정말 오랜만에 와서 이런 모습 보니 정말 태양달이 있어 얼마나 영배가 힘이되고 있을까....그리고 그런 영배를 지지하는 팬들이 얼마나 안심하고 맘 놓고 더 응원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개인적인 일로 예전에 한번 흔적 남기고 홀연히 사라지다 밥상 다차려놓으거 보고 우와 멋있다 하고 응원밖에 못해드려서 죄송하네요. 그래도 이제 저도 큰 산 하나 넘었고 영배도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정규도 나왔고....맘놓고 가열차게 달리고 싶네요ㅋㅋㅋ태어나서 처음으로 서폿이라건 8월에 해보게 될까요?ㅋㅋㅋ그때를 위해 열심히 일해야겠어요. 다들 고생 많으셨고 무더운 여름 이열치열 태양으로 기똥차게 달려요. 진심으로 태양달이 있어 너무 다행이예요.   
10-07-06
너만본다
아무 도움도 못드린 제가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힘든일 겪으신 운영자님 힘내세요 ㅡㅜ
왜 우리 영배팬에게만 이렇게 시련이 많은지...
재능이 많은 이에게는 시기, 질투하는 이가 많다고 한다지만
참으로 슬픈 현실입니다.
그래도 힘든 결정 하신만큼 즐겁게 응원해요^^   
10-07-06
이쁜영배
허걱..기분좋게 보다가 밑에 글보니 맘이 안좋네요..태양달이 없어질거란 생각은 전혀 해보질 않았는데
마음 다시 잡아주신거 고맙네요 거의 눈팅으로만 서폿후기보고 흐믓해하고 있는데 ..이런 서폿을 한다는거 자체가
큰 부담일테고 또 직장도 있는분들이시라 더 힘들거라 알고 있습니다 힘내시고요 다음에 더 힘든일 있으시다면 게시판으로 이야기하고 풀어나가요~갑자기 닫진 말아주세요 ㅠㅠ 그럴일은 없겠죠? 정규 이제 시작이에요 영배의 정규활동 마무리 솔콘까지 힘차게 달려보아요
화이팅입니다~!!!!!!!   
10-07-06
푸하:)
/그 이야기는...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했어요-_-;
어제도 오늘도 문뜩문뜩 생각이나서 신경이 좀 쓰였지만; 운영자님들께서 이렇게 까지 맘 먹었는진 몰랐어요ㅠㅠ;
에고 우째...ㅠㅠ 생각보다;;; 맘에 상처 많이 받으셨었구나ㅠㅠ;; 전 또 눈치 못챘고;;;;
전 태양달 없으면 안되는데!!ㅠㅠ 가긴 어딜가실려구요ㅠㅠㅠ
태양달 없으면 전 또 음지로음지로음지로.... 내려가서 혼자 고독하게 팬질하고 있겠죠..ㅠㅠ
과거형이 되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 제가 이기적인거 아니죠?ㅠㅠ 어디 가지 마시고 이렇게 힘들때마다 쌓아두지 마시고 얘기하세요!!
영배만 보시구ㅠㅠ 초심을 항상 기억하시라구요ㅠㅠㅋㅋ 힘내세요! ^^
/박스받을때 정말 많아서 깜놀!^^ 했었죠!
조수석과 뒷자석에 박스를 다 내리고 기사아저씨께 안녕히가세요~ 감사합니다~ 이랬는데 아저씨께서 뒤에 또 있어~ 이러셔서 >ㅠ<쥔짜여? 이랬던 기억이><ㅋ 뒤에서 또 앞에서 꺼낸만큼의 박스들이 마구 나오던..><;
그 박스에 이렇게나 맛나는 음식들이 있었던거죠? 박스에서 맛난 향기가 솔솔 올라와서 과연 어떤 음식들일까 궁금했었던..:)
미소천사님 댓글을 읽으니 그날 풍경이 막 떠오르네요~
영배가 매니져형과 멤버들과 맛있게 먹었겠죠? ^^
음악중심 스텝님들께서도 맛있게 드셨기를~   
10-07-06
대나무
미안하고 고맙고 안쓰러운 마음이 드네요...제 생활하느라 바빠서 그냥 며칠에 한 번씩 들리기나하고 도움도 못 드리고..
운영자님들도 사회생활하면서 없는 시간 쪼개며 서폿 진행하시고 홈피 운영하시는데 참 ㅠㅠ
영배가 소중한 앨범 선물해준만큼 저도 이제 열심히 활동해야겠어요.
서폿비도 입금하고 홈피에도 매일 들려서 글도 쓰고 그래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10-07-06
설레임
항상 눈팅만 하면서 감탄과 고마운 맘뿐이지만... 서폿하는것만두 그 힘듬이 느껴지는데 그런 맘고생까지 하시다니ㅠㅠ
요번 정규 기다리면서 영배팬들 하루하루 롤러코스터처럼 편한날이 없었고 저또한 심란한 맘뿐이었지만...
태양달처럼 무조건 영배 믿어주고 지지해주는곳이 없다는걸 절실히 느꼈네요.... 그야말로 물질적인걸 떠나서 진정한 영배를 서포트한다는 생각...그런 태양달이 문닫는다는건 생각하기두 실으네요..
영배두 컴백했구 영배보면서 기운내시궁 언제나 화이팅입니당~~^^   
10-07-06
BYS
오랜만에 함께 한 서포트- 그만큼 떨리기도 하고 긴박했지만 저에게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어요 ^-^
사녹 중간에 "어.. 영배 밥 줘야 하는데 어떡하나" 안절부절 못하다가 운영자님들께서 달려 나가시기에 저도 얼떨결에 달려 나오고 ㅎㅎ운영자님들께 간략히 들은 서폿 준비과정(메뉴선정 등)을 통해, 아,, 벌써 우리 영배와 태양달 간의 신뢰가 이렇게나 쌓였구나 하는 생각도 했어요. 기분이 참.. 제가 다 뿌듯하고 좋더라구요 ^^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예전과 다름없는 어떤 사람들에 대해 화가 치밀기도 했구요. 결국 영배를 사랑하는 건 같은 마음일텐데.. 어쩜 그리 행동과 생각들을 하시는지 -_-;; 마음고생 심하셨을 운영자님들께 제가 원격 응원 쏠게요! ^^

음중 방송분을 돌려볼 때면 그날 현장에서 본 영배 모습이 고스란히 떠오르네요. 항상 자신의 최선을 다해 주는 우리 영배,
태양달 누나들이 준비한 식사와 간식 맛있게 먹었겠지요? 누나들이 언제나 지켜볼께 - 우리 영배 화이팅!!!♡   
10-07-06
핫초코
태양달 서폿은 매번 그 정성과 퀄리티에 감탄하게 되요 이번에도 역시나ㅎㅎ
특히 영배에게 간 스페셜 음식들은 사진만 봐도- ㅠ-
영배가 태양달에서 준비한 맛난 음식 먹고 힘내서 음중에서 그렇게 멋졌나봐요^^
음..근데 즐겁게 읽다 마지막 글을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막연히 힘드실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문을 닫으실려고
하셨다니.. 도대체 마스터님들을 이렇게 괴롭히는 게 누군지.. 속상하네요..
그래도 과거형이라 마음이 놓이지만 앞으로 더 힘든 일이 많아질까 한편으로는 걱정되네요..
그럴때는 이렇게 꼭 털어놔주세요 앞으로 도울 일이 있으면 꼭 도와드리겠습니다.
홈에도 자주 오고 글도 많이 쓰겠습니다+_+ 마스터님들~그리고 이번에도 많이 힘써주신 달님들~
정말 감사하고요~ 힘내세요~영배가 있잖아요~ㅎㅎ   
10-07-06
동쏠로
어쩜 이리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가득.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누나들의 영배사랑은 정말 ^^
저한테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일이 많아서...자주오지 못하고.
도움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지네요.
다음서폿부터라도..작게나마 보탬이 되도록할께요
누나들 힘내세요.이상한 사람도 많지만.눈화들을 정말 믿고.지지하면서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더많다는걸 알아줫음하네요^^   
10-07-06
아이쿠, 서폿 날짜도 촉박했을텐데 뭘 이렇게나 푸짐하게 준비하셨어요?? +_+
날씨도 덥고, 음식도 많아서 신경쓰이는 게 많았을텐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음중 스탭들도 와지 스탭들도 모두 맛있게 잘 드셨으면 좋겠네요~
그냥 점심 한끼일수도 있지만 막상 준비하는 사람 마음은 또 그게 아니잖아요~ ㅎ
영배 메뉴는 생일상 같은데요?? 영배도 맛있게 잘 먹었으니깐 멋진 무대를 보여준 거겠죠? ^^
메시지 카드 땜에 고민하시더니 정말 예쁘게 나왔어요~
영배가 읽어보고 으쌰으쌰 힘 많이 났겠죠??

어떤 힘든일이 있어도 우리 기운잃지 말아욧!!!!
다음 서폿을 향해 아잣!!!!!!   
10-07-06
동동
그 짧은 시간안에 이만큼 준비하신거예요? 정말 대단하세요~~
특히나 이번엔 시간이 촉박했기에 다른때보단 소소하겠구나 싶었는데..역시 서폿은 태양달입니다!!
정말 감탄했어요. 그리고 감사드려요.
그런데 그사이에 운영자님들 맘상할일이 생겼던 모양이네요. 누군가가 캡쳐까지해갔나 보군요. 태양달의 서폿능력이 부러웠나.. 누군지 몰라도 양심껏 행동하길.. 그리고 마음 다잡아주셔서 고맙고 다음서폿 작게나마 입금시기도 미루지않고 참여할께요. 화이팅^^   
10-07-06
세잉♩
이번 서폿의 중심은 음식이기도 하지만, 신발 이야긴 아무도 안해주시네요 ㅠ_ㅠㅎㅎ
저는 저 얘기 듣고 좋았거든요. 근데 아직도 못구했다 하시니... 영배가 편하게 신어주지 않을까 싶어서 급하게 준비했네요^^

아, 그리고 현장 에피소드를 좀 말씀 드리자면...
사녹이 끝나자마자 부리나케 달려와서 푸하님과 모스비님이 대신 받아주신 서폿물품들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는데
팬매니저님께서 트레이너분과 막내매니저님을 데리고 나오셨더라구요. 그리고 훈남 매니저님까지..
근데 그 훈남 매니저님이 나오시다가 물품을 보시곤 놀라셔서 다시 들어가시길래 조큼 웃었네요.
트레이너분은 첨에 물품보고 놀라셨다가 바로 영배음식이 무엇인지 다 확인해주시고, 막내매니저님은 미소천사님께
스티커 떼드릴까요? 하시면서 대신 떼주시기도 하시고.. 참 훈훈했다능 ㅠ_ㅠ
아 그리구.. 물품이 첨에 구분이 안되어있어서 잘 보고 가져가주셔야 한다고 말씀 드렸는데 꼬꼬마님께서 ㅋㅋㅋ
트레이너 분이 들고 계신걸 가리키며 이건 어디꺼? 이렇게 재차 물으시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

그리고 우리 영배 매니저님께서 나오셨는데, 어찌나 쑥스쑥스하시던지 나오자 마자 " 뭘 이렇게 많이 준비하셨어요~ "
이러시는데 촘 뿌듯했어요^^ 저희에게 영배 오늘 잘했죠? 라고 물으시며 모니터링까지 ㅎㅎㅎㅎ
아! 이날 영배가 검정셔츠를 입고 무대에 섰었잖아요. 근데 매니저님도 영배와 맞추셨는지 검정셔츠를 입고 나오셨더라는^^
물품 나르는데 많은 분들이 나와서 고생해주신 것 같아서 너무 죄송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10-07-06
BYS
저 막내 매니저님이 스티커 떼가지구 자꾸 절 주셔서...... 어색하게 받아 붙이기를 몇 번 반복했네여 ㅋㅋㅋㅋㅋ
둘다 참 어색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웃음만.....   
10-07-06
빨강
이 공간을 없애버리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만큼 행동한 그 사람은
아무렇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더 화가 나네요.
태양달 홈페이지를 보면...도대체 태클을 걸만한 공간이 어디 있단 말입니까?
그러기가 더 힘들겠다.
힘내셔요~ 다들 힘내시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는...홧팅!

서폿을 볼때마다 항상 놀라곤 합니다.
특히...신발이....ㅎㅎㅎ! (귀여운 영배 ㅠ.ㅠ)   
10-07-07
항상 정성 가득하고, 푸짐하고, 놀라움의 연속인 서폿이 무사히 치러졌군요.
정말정말 더운 날씨에 수고 하셨고 그 노고에 감사 드려요.^^~~♥♥♥
이 번에도 구경만 한 서폿이 되어 버렸네요. 언제쯤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ㅠㅠ
너무 잘 차려진 밥상에 영배랑 그 외 분들이 포식을 하셨겠어요.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니 맛은 어떠했겠어요....
왠지 영배 무대가 너~무 멋지길래 아마도 식사를 하고 본방 무대를 했을거라고 믿었는데 역시나 그랬군요.
메세지 카드도 조~기 제 것이 2장이나 보여서 넘 반갑네요.ㅎㅎㅎ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
신발도 지금 보니까 더 이쁘네요. 영배가 신으면 얼마나 더 예쁠까요?ㅎㅎㅎ
은근히 못 구하기를 바랬는데 역시 마련 해 주시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좋지 않은 소식은 정말 유감입니다.
달님들 보다 좀 더 나이가 있다 보니까 늙은이의 주책이랄까봐 채팅 참여도 방해 될까봐 자제를
하고 편하게 글도 못써겠고 그냥 영배 소식 듣고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했는데 참여도가 너무 낮아서
마스터님들의 힘들어 하시는 글들을 보고도 댓글도 못달아 드릴 정도로 일이 생겨서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들락날락했는데 앞으로는 좀 더 용기를 내어 달님들과 소통을 하고자 힘을 실어야겠어요.

개인적으로 여러 팬 사이트중 이 곳을 선택한 이유중에 하나가 서폿하는 과정들과 진심 영배를 위한 마음들이 고스란히
전해져 처음에 가입인사 드릴 때 썼던 마음 그대로 따뜻한 달님들의 기운이 느껴졌기 때문인데....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일어나 주신것 정말 고맙고 마음을 같이하는 달님들과 다시 한 번 뭉쳐봐요.^^
어쩌면 오히려 잘 된 일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일로 달님들과 다시 더 화합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우선 저 부터라도 회개하잖아요.ㅎㅎㅎㅎ
다들 힘내시고 더운데 스트레스 받으면 건강해치니까 영배 보기도 바쁘고, 노래 듣기도 바쁜
하루하루입니다. 짧은 활동이 될 것인데 즐기기도 바빠요.
요즈음은 영배로 인해 꿀맛같은 행복을 만끽합니다.~~~
달님들도 힘내세요.^0^~~~   
10-07-07
꼬꼬마
저날 무려 여섯분의 YG스탭분들이 나오셔서 도와주셨어요.
위의 미소천사님 말씀처럼 스티커 붙이는 작업을 도와주시기도 하셨고,
뭘 이리 많이 준비하셨냐고 칭찬해주시는 분도 계셨고,
그러면서 내심 식사에 대한 기대를 하고 계시는거 같아 기분 좋았어요.

트레이너분은,
영배음식이라고 제가 재차 강조한 박스를 드시면서,
과일은 요거요거는 제외시켰느냐는둥, 스테이크냐는둥, 철저하게 검수하시더라구요 ㅎㅎㅎㅎ.
깐깐한 트레이너 분이시라 영배 몸이 그리 이쁘게 만들어진듯 했어요^___^

식사는 모두들 정말 맛있게 드셨대고,
다들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셨다고 진수성찬이라고 칭찬해주셨대요.
사녹을 끝내고 영배도 지용이도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기분좋게 읽어내려갈 후기 말미에 예기치 못한 이야기로 인해,
저만큼이나 맘이 무거우셨던 달님들이 계셨을거라 생각되요.
자주 들러주지 못하고, 돕지 못해 늘 죄송한 맘이라고 해주시는 달님들께,
오히려 제가 더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쏠님 말씀처럼 이번이 더 좋은 기회가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봤어요.
우리 영배 정규앨범이 나온이상, 우리 앞으로 더 똘똘 뭉쳐 보자구요.

할일이 태산이고, 갈길이 멀어요.
이제 겨우 1주차 방송이 끝났고, 우리영배 1위도 석권해야하고, 콘서트도 준비해야하고.
생각만해도 벌써 후덜덜하네요.
우리 맘껏 즐.겨.요.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자.구.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영배만큼 우리 달님들도 사랑해요♥   
10-07-07
기픈
결국 블레이저가 영배 손으로 들어갔군요! 좋아했을 영배생각하니 기쁨기쁨 ^^
급히 잡힌 스케줄에 마스터님 이하 달님 여러분들 엄청 초조해 하셨는데 또 이런 멋진 작품(!)을 만드셨네요!!
달님들과 와지스태프와의 훈훈돋는 이야기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싱글싱글 ㅎㅎ

흐아아아~~ 여행으로 살이 좀 빠져서 이참에 다이어트 하자!! 했다가 태양달 후기 보면서 또 뭘 먹어버리고 말았다며ㅠㅠㅠ
침이 꿀꺽꿀껌 넘어가요. 음중 스태프분들과 와쥐 스태프분들 서로의 것을 탐내서 도시락 바꿔 드셨을 것 같은 기분이 +_+ ㅋㅋ
이 맛있는 서폿을 받고 영배가 그렇게 멋진 음중 무대를 보여주었나보다....
트레이너분이 오오오오올 꼼꼼하시네요!! 왠지 영배 몸매의 비결을 알게 된 것같아서 부끄부끄(뭐가?)...ㅋㅋ

몰컴 중에 흐뭇하게 후기 읽다가 말미에 심장이 덜컥했어요..
물론 영배와 음악도 아끼고 아끼고 또 아끼지만 의지가 되어주는, 함께하는 팬들이 있어서 이만큼 힘낼 수 있어요..
다른 많은 달님들도 그러시겠죠? 태양 달 없으면 저는 또 마음 맞는 영배팬을 찾아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요ㅠㅠ
감사히 읽지는 못할 망정 재뿌리는 인간아 자기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자각 정도는 하세요
제발 소중한 곳 뺏아갈 궁리 하지말라고!!!!!!!!

그럼에도 또 앞에 올라와 있는 새로운 서폿 공지가 생각나서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또 한번 이렇게 힘내주셔서 감사드려요. 진짜로 진심으로 많이많이 ㅠㅠ 제 마음껏 감사드릴테에요ㅠㅠㅠㅠㅠ   
10-07-07
기픈
아! 응원 메세지 북 이야기가 빠졋네요~~~ 진짜 멋진 포폴이라며!!!
귀엽고 상큼할 줄 알았던 글귀들이 저렇게 폭풍간지를 뽐낼 줄은 몰랐어요.... 우왕ㅋ굳ㅋ
저렇게 손이 많이 갈 줄 몰랐어요 ㄷㄷㄷ 또 한 번 감사드려요~~! 영배가 즐겁게 읽엇겟죠? ㅎㅎㅎ   
10-07-07
mimy
역시!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진짜 태양달 서폿은 푸짐하고 대단해요~
메시지 북 인화사진 느낌이 너무 이쁘네요 아련한 느낌도 나구요~
라님은 저걸 어떻게 하나하나 다 포장하셨는지ㅠ 아까워서 못먹겠어요 ㅎ
BYS님은 그때 꼬꼬마님이 저랑 말투가 비슷하다고 하셨던 거 같은데ㅋ담에 한번 뵙고 싶네요ㅋ

빨강색 블레이져!!영배가 그 신발 맘에 든다고 했다는 말 듣고 어찌나 귀여웠던지~신발좋아하는 영배ㅎ
다행히(?) 영배가 구입을 못해서 선물로 들어갔네요~맘이 왠지 뿌듯하기도 한 것이 기분 좋아요ㅎ

음식서폿은 얘기 안해도 아시죠?진짜 입이 떡 벌어졌어요~ 첨에 글 시작하실 때 급하게 준비하시느라 부족해보일지도 못한단 얘기에 그렇구나 하다가 스크롤을 내리는 순간 뭐 끝이 없네요ㅎ 음중 스탭 음식에 와지 스탭 특히나 영배 음식이 우와~ 영배 그거 다 먹으면 식단조절 실패하는 거 아닌가요~ㅋ너무나 정성스럽게 준비된 음식에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저도 감탄이 나오는데 실제로 받아보신 매니저님들이나 영배는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나저나 마지막에 언급된 글에 맘이 많이 아팠어요~마스터님들 맘 고생 얼마나 심하셨을까ㅠ
누가 그런 양심없는 짓을 하던가요?진짜 너무 나빠요ㅠ
그래두 이렇게 다시 한번 맘다잡아 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려요~~진짜 감사드리고 고생하셨어요..   
10-07-10
바스라기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맘고생 하신거 훌훌털어내세요~.
달이 없으면 태양도 뜨지 못해요.^^   
10-07-11
미남영배
목구멍이 포도청..늘 도움도 못드리고 가끔씩 와서 지켜보기만 하는 팬인데, 서폿 후기 볼 때마다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크나 큰 애정이 없다면 할 수 없는 일인 것 같아요. 죄송한 마음만 들 뿐이네요. ㅠㅠ
이번에 영배 정규 나오고 나서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많은 분들이 심적인 부담이나 혼란을 많이 겪으신 것 같은데
늘 그렇듯이 제자리로 돌려놓는 것은 영배라는 존재네요. 참 이런 멋진 가수 또 만나기는 힘들 듯 싶어서 놓지를 못하겠어요.
또한 함께 하는 여러팬들을 생각하면 더더욱.   
10-07-13
몽쉘
이번 역시 입이 떡- 벌어지는 서폿에 감사인사 남기려다 밑의 덧붙임 글을 보고 가슴이 덜컥- 했어요.
글 안에서도 운영자님들의 마음 고생을 알 수 있기야 하지만 그 속속들이 안까지 어찌 알 수 있겠어요. 짐작도 못하겠습니다.
저 또한- '달님'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긴 하지만 무엇 하나 도움드린 일 없이, 다른 달님들의 일에 '멋지다', '최고다', '감사하다' 등등만 연발했을 뿐이니 운영자님이 말하신 '서운한 달님'에 어떤 의미론 포함되는 것이 아닌가, 죄송한 마음입니다.
공지를 어긴 회원들, 나아지지 않는 현실 속에서 다시 한 번 마음 잡고 이어가실 생각을 했다는 글에 안도하면서도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태양만 바라보고, 응원하는 일'임에도 '현실'을 핑계로 뒤에만 있던 저를 반성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10-07-17
꼬꼬마
늘 애써주시고 사랑주시는 달님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서 우선 죄송한 맘이에요.
시일이 많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리플로 혹은 쪽지로 토닥토닥 격려의 말씀 전해주시는 달님들 덕분에,
제가 괜한 글을 쓴건 아닌가 후회했답니다.
서운하고 섭섭했던 맘도 잠시, 영배를 보고 있노라면 그 영배를 지지하는 달님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저 행복할 따름인데....

고맙습니다.
참, 매번 이런 말로만 저희 맘을 대신할 수 밖에 없는거 같아 미안해요.

오래동안 영배와 함께 하는 태양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 바램은 결코 저만의 바람만이 아니길 기도하구요.   
10-07-19
WhyBeTaekwon?
wow! fantastic fans!! -////-
고맙습니다.   
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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